[이론평가]평일13기 A반 객관식25문항(실행) 점검

【보기】

㉠ 사람에 대한 불신감(어른에 대한 지인에 대한)

㉡ 폭력 등 다른 위험발생이 높아짐

㉢ 성폭력 피해에 대한 수치심

㉣ 성폭력에 저항하지 못했다는 죄책감

ⓐ 아동들의 이야기에 반응을 잘해주고, 잘 들어 준다.

ⓑ 성폭력 사실에 대한 정보를 위하여 상세하게 질문한다.

ⓒ 아동과 대화를 많이 하며, 평상시 아동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활동을 많이 한다.

ⓓ 아이들에게 관심을 갖고 아동의 특성을 파악한다.

ⓔ 아이들이 이야기를 나누고자 할 때 일과 진행중 보다는 추후에 시간을 마련하여 듣는다.

아무런 과제 활동, 교재, 타인과의 상호작용 없는 상태일 때 손톱을 물어뜯거나 다리를 흔든다.

타인에 대한 공감과 소통, 긍정적 지원, 편견 없는 공정성, 일관성, 예측가능성, 전문적 지식과 기술의 공유와 같은 태도가 필요하다.

윤리를 실천함에 있어서 (        ,         ,          ,       ,)에 대한 책무성이 있음을 인식하고 각각에서 요구되는 윤리적 책무의 원리와 실천방안을 알아본다.

질문:

어린이집이 왜 이렇게 시끄러워요? 이런 곳에서 아이들이 어떻게 교육을 받을 수 있나요?

반응:

a. 아이들이 교육을 받을 때에는 좀 조용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이신지요?

b. 좀 시끄러워도 아이들 교육하는 것에는 지장이 없어요.

c. 이게 뭐가 시끄럽다고 그러세요? 괜히 아이 보내기 싫어서 그러시는 거 아니에요?

d. 그렇군요. 우리원이 조금 시끄럽다 보니 아이들 교육이 잘 안될 것 같지요?

▪부모가 이야기를 할 때 교사는 잘 듣고 있다는 비 언어적인 메시지를 통해 전달할 수 있다.

▪부모의 감정이나 생각을 잘 반영해서 되돌려주어야 한다.

【보기】

-어린이집의 경험에 대해 즐겁게 회상해보기

-다치거나 속상했던 것에 대해 이야기해보기

-오늘 한 것 중 제일 재미있었던 것에 대해 이야기해보기

-오늘 한 것 중 내일 또 해보고 싶은 것에 대해 이야기해보기

최근 영유아의 (    )를 강조하고 있으며, (    )가 충족되려면 충분한 놀이시간, 놀이공간, 놀이자료 제공, 안전한 놀이시설, 적극적인 재정 지원등이 전제되어야 함.

제4차 어린이집 표준보육과정은 영유아에 대하여 “놀이하며 ( ) 유능한 영유아” 라고 정의한다.

영아가 반복하여 장 안에 들어간다면, 교사는 영아의 행동에 집중하며 (    )하고, 영아의 감각·운동적 탐색을 (     )함으로써 옷장 대신 영아의 들어가기 행동을 할 수 있는 바구니를 주어 (     )지원을 할 수 있다.

영아는 심리적 안정감을 갖을 수 없는 경우에는 놀이가 위안이 되지 못한다. 이는 보육교사가 영아의 심리적 ( )을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과 정성을 들여야 하는지를 의미한다. 교사-영아의 ( ) 형성이 영아가 안정적으로 ( )할 수 있는지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영유아가 무언가를 하려 하거나 하고 있는 행동, 또는 나타난 행동, 생각, 감정 등을 그대로 받아들여 말해준다. 예) 화장실에서 배변 후 물을 내리고 있는 영아에게 ‘○○, 응가하고 물을 내리고 있구나? 잘했어!’

영유아를 신뢰하고 있음을 보여주어 스스로를 믿게 함으로써 자신감을 갖게 한다. 예) “한 번만 더 해 보겠니? 그럼 이것도 할 수 있을 거야.”

영유아가 무언가를 성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모습 또는 해낸 것에 대한 노력과 성취를 인정해 준다. 인정하기의 격려 방법은 영유아가 ‘행동’한 것이 ‘결과’로 어떻게 되었는가에 초점을 맞추어 말해준다.

모방하기는 교사가 영유아가 하고 있는 놀이를 그대로 따라 해 줌으로써 영유아가 자신이 하고 있는 것이 소중하고 가치 있는 것임을 느끼게 된다. 예) “선생님도 ○○처럼 ∼해 봐야지.”

교사가 영유아의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옆에서 교사의 행동을 보여주며 말해준다. 예) “선생님은 물을 이만큼만 틀고, 손을 씻어야겠다. 와! 물이 튀지 않아 좋은데”

놀이 또는 활동에서 실마리를 제공하거나, 조언 또는 암시 등으로 새로운 놀이로 나아가도록 유도하거나 다시 생각해 볼 수 있게 한다. 예) ‘ ~ 인 것 같은데’

영유아에게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기회를 제공하여 영유아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며, 문제를 해결해 볼 수 있도록 한다. 예) ‘왜 그럴까?’, ‘어떤 방법이 있을까?’, ‘무엇을 할까?’, ‘또 다른 생각이 있니?’

직접적인 발문으로 놀이 또는 활동이 유지･확장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예) ‘~을 하기로 하자.’, ‘~을 할까?’, ‘~에 대해 말해 주겠니?’

-영유아의 기분, 건강상태, 청결상태 등 간단한 시진하기

-신발 스스로 벗고(어린 영아는 교사의 도움 받아) 넣기

-투약의뢰서 및 알림장 또는 대화수첩(일일보고서) 확인하기

-어린이집의 경험에 대해 즐겁게 회상 해 보기

-다치거나 속상했던 것에 대해 이야기해보기

-오늘 한 것 중 제일 재미있었던 것에 대해 이야기해보기

-오늘 한 것 중 내일 또 해 보고 싶은 것에 대해 이야기해보기

– 사물함에 어떤 것들이 있는지 정리해보자. 집에 가져갈 것은 가방에 넣어둘까?

– 오늘 가져가야 할 것을 다 챙겼니? 무엇이 있더라? 등

– (준비물이 있다면 인사하고 안아주면서) 00가 내일은 무엇을 준비해 와야 하더라? 가방 정리         (출석, 준비물, 등)할까.

– 무겁고 큰 놀잇감은 아래 칸에 넣기로 할까?

– 혼자 정리하기 어려우면 친구에게 도와달라고 말해보자, 함께 하면 재미있을거야

-(물을 틀어주며) 물이 나오지? 여기 손대 볼까? 와~ 부드럽다~!

-(영아 손을 잡고 문지르며) 조물조물 손등도 문질러볼까? 손바닥끼리도 문지르자, 손이 깨끗해졌네?